마우스재방송 5회 다시보기 재방송 tvN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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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레메쓰입니다:) 3월 17일 수요일 방송 tvN <마우스> 5회에서는 4회에서 아이를 납치한 범인이 정바름(이승기)인 것으로 암시되며 끝이 났었는데요. 실제 전화통화를 하는 인물은 정말 정바름이 맞지만 범인은 아니였죠. 이어 방송이 진행되면서 희생자들 사연이 하나하나 공개되는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 본 방송을 보지 못한 분들은 아래의 줄거리, 다시보기, 방송 일정을 확인하세요 ~

 

 

메인포스팅

 

 

# 총 20부작

# 방송시간: 매주 수-목, 오후 10:30분

# 시청등급: 15세 이상 (1/2화: 19세)

# 방송기간: 2021년 3월 3일 - 5월 6일 (예정)

# 제작사: 하이 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

#작가: 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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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재방송 5회 20210317 tvN >

"시청률 5.8%"

 

한국이를 구하기 위해 주어진 단 1시간의 생방송! 프레데터의 살인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어디론가 향하는 정바름(이승기)의 동선! 방송 중 피해자들에 관해 쏟아지는 제보들과 프레데터의 목격담! 이로 인해 조금씩 수사가 진전을 보이면서 용의자를 특정한 무치! 하지만 사건은 예상치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간략 줄거리>

 

드라마-마우스-5회-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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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치(이희준)와 통화를 하던 인물은 정바름(이승기)가 맞으나 실제 범인은 아니였죠. 이어 계속 방송하게 되는데 그 시각 한 익명의 제보자는 "고무치 형사에게 물어볼 게 있다 그 자리에 설 자격이 있느냐" 에 이어 "도박장을 다니고 뒷돈도 받는 소문이 있는데 정말 사실이냐? 그리고 이전 헤드헌터 사건 유가족이라는 소문도 있다"라며 계속 고무치(이희준)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고무치(이희준)는 생방송 중 분노해 욕을 했는데 고스란히 생방송으로 전파되었고 한국이를 살리기 위해 방송을 하고 있다며 호소했습니다.

 

그 시각 정체불명 물건이 퀵으로 방송국에 도착했고, 안에는 섬뜩한 프레데터의 목소리와 함께 한국이의 어린 모습 영상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일이 발생됩니다. 이어 정체불명의 퀵이 하나가 더 오는데 통화하던 정바름(이승기)은 고무치(이희준)에게 "내가 보낸 것과 다르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실 생방송 두 시간 전, 고무치(이희준)과 정바름(이승기) 그리고 최홍주(경수진)은 범인을 자극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정바름(이승기)이 자신이 프레데터 인척 위장해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영상을 찍었던 것!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물건이 퀵으로 방송국에 도착했는데 진짜 범인에게서 영상이 더 왔고 이어 퀵서비스 배달원을 바로 잡았지만 그냥 배달원으로 밝혀졌죠. 

 

이때 한 제보자가 정바름(이승기)이 보낸 영상이 가짜라며 계속적으로 도발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어요. 다른 방송국에서 이미 가짜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결국 고무치(이희준) 형사는 가짜 영상을 만들었다고 시인했고 실제 공개된 영상은 범인이 진짜 보낸 동영상이라고 주장했죠. 그러나 이미 불신, 조작 의혹 등이 발생되어 결국 방송국 국장이 방송을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최홍주(경수진)과 고무치(이희준)는 방송을 강행했고 그 시각 배달원이 물건을 받은 지하철역에 있던 정바름(이승기)은 다른 사물함에도 USB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영상을 복원했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자들에서 발견된 이전 변순영의 머리에는 빨간 모자가 씌워져 있었고, 김성규 회장 옆에는 손도끼가 발견됬으며 조미정이 발견된 장소는 포토밭 그리고 나치국은 옷이 벗겨진 채로 쓰러져 있던 것을 비추어 볼 때 고무치(이희준) 형사는 '개미와 베짱이'의 베짱이 나태, '빨간모자'  동화 속 늑대의 성욕, '벌거벗은 임금님' 동화 속 임금님 교만, '금도끼 은도끼' 동화 속 나무꾼의 욕심, '여우와 포도밭' 동화 속 여우의 식탐 등 7대 죄악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즉, 범인이 남긴 물건들이 동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 이어 범인에게 전화가 왔고 위치를 파악하는 동안 시간을 끌었지만 끝내 범인은 눈치채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바름(이승기)이 발견한 USB 영상이 복원되었고 그 속에 목에 칼이 겨눠진 고무원(김영재)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죠. 범인이 "분노하지 않은 죄인"이라며 고무원(김영재)을 가리키자 고무치(김영재)는 오열을 하며 형을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고무원(김영재)은 고무치(김영재)에게 "복수심으로 니 인생을 망치지 마"라는 말과 함께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고무원(김영재)를 죽였습니다. 이어 범인은 "내가 신이야"라는 피의 메시지를 남기고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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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및 다시보기 편성표>

일정표